레 민 흐응(Le Minh Hung) 총리는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4개 국가목표사업의 집행이 늦어 2026년 예산 미집행 우려가 크다고 경고했다.

레 민 흐응(Le Minh Hung) 총리는 1차 회의를 주재한 하노이(Hà Nội)에서 4개 국가목표사업의 속도가 기준에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그는 2026년 예산 미집행 가능성과 2021-25년 3개 사업 자금 이월을 언급하며 각 부처와 지방의 신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농업환경부와 재정부는 올해 전액 집행, 2026-2030 중기 투자계획, 자금 배분 규정 마련을 위해 이달 중 과제를 마쳐야 한다고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25일까지 2026-2030 자본배분안을 확정해 제출하고, 보건부와 교육훈련부는 중순까지 배분 기준을 정리해야 한다고 했다.

흐응 총리는 부처 간 조정과 지방 분권을 강화해, 농촌·산간 지역 주민에게 실제 혜택이 가도록 성과 중심으로 평가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