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2030년까지 36개 공항과 2490만 명 이용 목표를 담은 수정 공항계획을 승인했다.

베트남 건설부는 2021-30 국가공항계획 수정안을 승인하며 수도권 2번째 국제공항을 포함했다.

이 계획은 하노이(Hà Nội) 남부 Ứng Hòa와 Chuyên Mỹ 일대를 후보지로 두고 2030년 전 최종 입지를 정할 예정이다.

또한 닌빈(Ninh Bình)을 국제공항 목록에 새로 넣고, 2030년까지 국제공항 19곳 등 36곳 운영을 제시했다.

뚜옌꽝(Tuyên Quang)과 하띤(Hà Tĩnh), 따이닌(Tây Ninh) 등 5곳은 향후 공항 후보지로 검토 대상에 올랐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승객 2억4900만 명, 화물 440만t을 처리하며 물류허브와 MRO도 키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