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치국이 248개 육상 국경면에 기숙형 초중학교 248곳을 짓기로 한 가운데, 하노이에서 팜 투 항 대변인이 100개 학교 1단계 사업이 2026~2027학년도에 맞춰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7월 9일 하노이 외교부 정기 기자회견에서 팜 투 항 대변인은 정치국의 국경 교육 강화 결정을 설명했다.

베트남 정치국은 248개 육상 국경면에 기숙형 초중학교 248곳을 건설하기로 정해 교육 격차 해소를 추진한다.

현재 1단계로 100개 학교를 우선 건립하는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일정 지연 없이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2026~2027학년도 학사 일정에 맞춰 학교들이 제때 운영되도록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경 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뒷받침하려는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