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집계된 베트남 혁신 생태계는 18개월 만에 8만1000개를 넘었고, 이 중 디지털 기술기업이 7만8370개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공개된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은 18개월간 결의안 57호를 시행하며 혁신 기업 8만1000개를 넘어섰다.

디지털 기술기업은 전국 7만8370개로, 과학기술·혁신 생태계의 가장 큰 축으로 성장했다.

연구개발 기업은 1901개, 혁신 스타트업은 508개, 인증 과학기술기업은 260개로 아직 규모가 작다.

민간 부문은 7만5147개로 전체의 92.7%를 차지해 생태계를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기업은 5807개, 국유기업은 117개에 그쳐 베트남 혁신 시장의 민간 쏠림이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