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하노이(Hà Nội)에서 500일 작전 강화를 지시하며 전몰장병 유해 1312구 수습과 꽝찌(Quảng Trị) 등지 수색 확대를 주문했다.

쩐 르엉 꿍(Trần Lưu Quang) 국무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500일 작전의 성과를 점검하며 유해 수습을 국가적 책무로 강조했다.

당국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에서 전몰장병 유해 1312구를 찾았고, 뚜옌꽝(Tuyên Quang)에서 집단매장지 3곳도 확인했다.

전국 7025헥타르 넘는 지뢰·불발탄 제거가 끝났으며, 뚜옌꽝 비엣쑤옌(Vị Xuyên) 핵심구역은 78%에 도달했다.

전국 묘지의 무연고 묘 35925기와 유족 93464명의 DNA가 수집됐고, 5만3000건 이상이 국가 데이터베이스에 연계됐다.

정부는 2026년까지 라오까이(Lào Cai), 랑선(Lạng Sơn), 꽝찌(Quảng Trị) 등에서 수색과 지뢰 제거를 서둘러 신원확인을 앞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