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상반기 후추 14만5천686톤, 9억4,050만 달러를 수출하며 증가했지만, 계피는 수요 둔화로 성장세가 꺾였다.

베트남은 상반기 후추를 14만5천686톤, 9억4,050만 달러 수출해 전년 대비 17.4%, 10.6% 증가했다.

중국으로의 선적은 64% 급증했고, 미국은 단일 최대 시장으로 28.7% 성장하며 베트남 후추 수출을 이끌었다.

다만 국내 공급 부족이 이어져 수출 증가세는 둔화 조짐을 보였고, 업체들은 원자재 확보 압박을 받고 있다.

베트남의 6월 후추 수입은 7,112톤, 약 4,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줄었지만, 상반기 누계는 4만5,198톤으로 약 60% 늘었다.

계피는 상반기 6만1,297톤, 1억5,620만 달러로 약 3% 감소했으며, 미국과 미주 지역 수요가 아시아 부진을 일부 만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