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회 상임위원회는 7월 8일 하노이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6일간 특별도시법 등 법안과 하노이 순환도로·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 철도 사업을 심의한다.

베트남 국회 상임위원회는 7월 8일 하노이 국회청사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16대 국회 임시회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별도시법, 자산 경매법 개정안, 형법·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주요 법안이 집중 심의된다.

상임위는 2026년 6월 민원 업무 보고서와 2021~2026년 사회보험 정책 이행 감독 계획도 함께 검토한다.

또 하노이 수도권 5번 순환도로와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 철도 투자 방침, 꽝닌 중앙 직할시 계획안도 논의한다.

회의는 6일간 2차례로 나뉘어 7월 8일~9일, 7월 14일~17일, 7월 28일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