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인터폴 수배자 손형순(Són Hyung Sun)이 체류기한 초과로 적발돼 2750만동 벌금 후 2024년 6월 25일 노이바이 공항에서 인도됐다.

하노이(Hà Nội) 옌호아동(Yên Hòa Ward) 경찰은 숙박업소 점검에서 1980년생 손형순(Son Hyung Sun)을 체류기한 초과로 확인했다.

추가 조사 결과 그는 인터폴(Interpol)에 ‘도박 조직’ 혐의로 수배된 인물로 드러나, 베트남 당국이 신원을 재검증했다.

경찰은 베트남 체류 규정 위반에 대해 손형순에게 2750만동(VNĐ27.5 million)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2024년 6월 25일 노이바이 국제공항(Nội Bài International Airport)에서 한국 국가경찰청(Korean National Police Agency) 요원에게 인도됐다.

이번 조치는 하노이(Hà Nội) 경찰의 점검과 협조로 이뤄졌으며, 수배자 추적과 출입국 관리 강화 필요성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