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8월 중순부터 16세 운전자의 모든 오토바이 운전을 벌금 대상으로 확대하고, 번호판 조작에는 최대 2600만동(VNĐ)까지 부과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8월 중순 시행되는 시행령 238호(Decree 238)는 시행령 168호(Decree 168)의 빈틈을 메운다.

새 규정은 16세에서 18세 미만 운전자의 처벌 대상을 50cc 이상에서 모든 오토바이와 유사 차량으로 넓혔다.

기존에는 50cc 이상이나 4kW 이상 전기 오토바이만 40만동에서 60만동(VNĐ) 벌금이었지만, 이제 배기량·출력과 무관하다.

번호판을 가리거나 변형한 자동차 소유주는 2000만동에서 2600만동(VNĐ), 오토바이는 400만동에서 600만동(VNĐ)을 내야 한다.

또 10세 미만 또는 키 1.35m 미만 아동을 안전좌석 없이 태우면 영업용이 아닌 경우 별도 경고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