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베트남은 최근 테러 사건과 연루된 개인·단체 수사를 위한 국제공조 강화를 촉구했다.

7월 2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9차 유엔 총회 본회의에서 베트남이 대테러 전략 이행을 검토했다.

응우옌 하이 르우(Nguyễn Hải Lưu) 공사는 베트남이 모든 형태의 테러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

그는 최근 베트남 내 테러 사건과 관련한 개인·단체를 포함해 조직과 자금 지원자에 대한 수사와 기소 공조를 요청했다.

또한 안보 강화와 함께 정치·경제·사회적 불평등, 차별, 소외 등 테러의 근본 원인 제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에 맞는 대응을 요구하며, 대테러 분야의 이중잣대 적용에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