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는 아테네(Athens)에서 베트남과 협력해 1700명 베트남 노동자 보호 및 노동력 부족 해소를 추진했다.

그리스 이민·망명부 장관 아타나시오스 플레브리스(Athanasios Plevris)는 아테네(Athens)에서 베트남과 노동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그는 2024년 6월 새 이민·망명 협정 발효 뒤 유럽연합(EU)도 이주 관리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대사 팜 티 투 흐엉(Phạm Thị Thu Hương)은 3월 면담 뒤 베트남 당국과 그리스 제안을 협의해왔다고 밝혔다.

양국은 조기 노동협정 체결을 추진해 베트남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고, 그리스의 인력난과 비정상 이주를 줄이려 한다.

그리스 정부에 따르면 현재 유효한 거주 허가를 가진 베트남 노동자는 약 1700명이며, 협상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