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호주 수도권 특별자치구(ACT)가 캔버라에서 협의해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시(HCM City)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주오안 팜 훙 땀(Phạm Hùng Tâm) 주호주 베트남대사는 20일 캔버라(Canberra)에서 앤드루 바(Andrew Barr) ACT 수석장관을 만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수석장관 바(Andrew Barr)는 첫 베트남 방문에서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시(HCM City)와의 포괄 협력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대사 팜 훙 땀(Phạm Hùng Tâm)은 두 도시의 신재생에너지와 혁신, 교육, 관광, 스마트 도시관리 잠재력을 설명했다.

그는 하노이(Hà Nội)와 ACT 간 우호협력협정 체결을 제안해 양측 관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자고 했다.

바(Andrew Barr)는 베트남이 캔버라의 14개 우선 경제 파트너라며, 2050년 넷제로 목표를 위한 전기교통과 녹색전환 협력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