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이(Gia Lai)에서 열린 2026 국제여행포럼은 2026년 상반기 외국인 1230만명, 자라이 7개월간 1055만명 실적을 바탕으로 관광을 상품·노선·항공노선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관광협회(Việt Nam Tourism Association)와 자라이(Gia Lai) 인민위원회는 8월 16일 자라이에서 2026 국제여행포럼을 열고 관광상품화 방안을 논의했다.

쩐 티 응옥 란(Cao Thi Ngọc Lan)은 관광 성장을 방문객 수보다 체류와 소비, 재방문, 지역효과로 봐야 한다며 맞춤형 판촉을 강조했다.

베트남은 2026년 상반기 외국인 1230만명을 유치해 전년 대비 15% 늘었고, 중국과 한국은 최대 시장으로 남았다.

응우옌 티 타인 릭(Nguyễn Thị Thanh Lịch)은 자라이의 꽝냔(Quy Nhơn), 끼꼬(Kỳ Co), 에오지오(Eo Gió)와 중부고원 연계 강점을 소개했다.

자라이는 7개월간 1055만명, 외국인 14만8000명, 매출 23조동을 기록했고 항공사·여행사·지자체 연계를 통해 새 노선과 상품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