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2회 세계문화축제에 39개국이 참가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하노이(Hà Nội)에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제2회 세계문화축제가 열리며, 39개국이 참여를 확정했다.

행사는 '유산의 융합, 미래를 만들다'를 주제로 열리고, 각국 예술가들의 단독 공연과 교류 무대가 마련된다.

베트남 전통악기와 외국 성악가, 외국 악기와 베트남 작품의 협연이 진행되며 문화 교류를 강조한다.

세계문화마을, 오대양 콘서트, 거리축제, 음식전,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하노이 전역에서 펼쳐진다.

응우옌 프엉 호아(Nguyễn Phương Hòa)는 각국 전통을 담은 부스와 하노이 문화유산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