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비자 완화와 직항 확대, 낮은 물가로 인도 여행객을 끌어모아 2024년 방문객이 50만명 넘었다.

인도 여행사 더 트래블러(The Traveler)는 2024년 베트남이 태국과 발리를 제치고 인기 목적지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베트남은 최근 2년간 온라인 비자 절차를 단순화하고 일부 체류 기간을 늘려 인도 관광객 유치를 도왔다.

하노이(Hà Nội), 호찌민(HCM City), 다낭(Đà Nẵng) 직항 확대가 이어지며 양국 여행 수요는 빠르게 늘었다.

하롱베이(Hạ Long Bay), 호이안(Hội An), 나트랑(Nha Trang), 푸꾸옥(Phú Quốc) 등도 젊은 인도인에게 매력으로 꼽혔다.

관광 전문가들은 인도 방문객이 2022년 13만8000명에서 2024년 50만명 이상으로 급증해 주류 시장이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