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국방부가 유엔 남수단임무(UNMISS) 파견 장교 3명에게 임명 결정을 전달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3명 장교가 유엔 남수단임무(UNMISS) 파견 결정을 받아 평화유지 임무에 나선다.

중령 르엉 쯔엉 빈(Lương Trường Vinh)은 새 직책인 수석 연락장교 겸 군사관측단실장을 맡아 베트남군 첫 유엔 고위직 기록을 세웠다.

빈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미션(MINUSCA)과 UNMISS 근무 경험이 있고, 2020년 8월부터 2024년 8월까지 뉴욕 유엔본부에서도 일했다.

대위 응우옌 후이 호앙(Nguyễn Huy Hoàng)과 도 트란 테 아인(Đỗ Trần Thế Anh)도 각각 군사관측관으로 교체 배치돼 임무를 이어간다.

응우옌 쯔엉 탕(Nguyễn Trường Thắng) 국방차관은 12년 넘게 1400명 파견 성과를 언급하며 베트남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