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홀딩스는 하노이(Hà Nội) 주총에서 베트남항공의 2026~2030년 성장 전환과 1080억 원 규모 투자 이후의 회복세에 장기 지원을 재확인했다.

아나 홀딩스(ANA Holdings) 카타야마 도루(Katayama Tōru)는 2026년 주총이 열린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과의 장기 협력을 재확인했다.

2016년 7월 아나는 2조4300억 동과 지분 8.77%를 투자해 전략적 주주가 됐고, 여객·화물·정비 협력을 넓혀왔다.

쩐 고익 화(Đặng Ngọc Hòa) 의장은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본 6조8200억 동, 순이익 7조7100억 동으로 재무가 회복됐다고 밝혔다.

2025년 베트남항공은 매출 12조3860억 동, 항공편 15만6200편, 여객 2565만 명, 화물 34만200t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을 이어갔다.

그러나 2026년에는 유가 128.54달러와 추가 비용 11조9000억 동이 예상돼, 노선 조정과 보잉 50대 도입으로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