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경찰이 45일 반범죄 작전 끝에 30여 명을 검거하고 군용급 무기 27정과 탄약 약 1,000발을 압수했다.

호찌민시(HCM City) 경찰은 45일 반범죄 작전 기간에 불법 총기망을 겨냥해 대규모 수사를 벌였다.

수사 대상은 33세 응우옌 응옥 손(Nguyễn Ngọc Sơn) 등 30여 명으로, 불법 무기 제조와 유통, 마약 관련 혐의가 적용됐다.

이들은 페이스북(Facebook)에 총기 사진과 영상을 올려 구매자를 모았고, 총기와 부품은 컴퓨터 본체에 숨겨 화물처럼 운송했다.

호찌민시(HCM City)와 따이닌(Tây Ninh), 동탑(Đồng Tháp), 빈롱(Vĩnh Long)에서 5월 30일에서 6월 6일 사이 동시 압수수색이 이뤄졌다.

경찰은 군용급 무기 14정을 포함한 총기 27정과 탄약 약 1,000발을 확보해, 중대범죄로 번질 가능성을 차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