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에서 베트남 국제금융센터(VIFC)가 1조5천억달러 자금 격차를 메울 외자 유치 통로로 추진된다.

호찌민시(HCM City)에서 베트남투자관리(VinaCapital)는 VIFC가 1조5천억달러 자금 격차를 메울 장치라고 설명했다.

마이클 코칼라리(Michael Kokalari)는 VIFC가 두바이(Dubai) 경쟁이 아니라 외국인의 베트남 투자·수익을 쉽게 하려는 구조라고 말했다.

지난 18개월 동안 법적 틀이 정비됐고, VIFC는 앞으로 1년 더 걸려 본격 가동될 예정이라고 VinaCapital은 밝혔다.

초기에는 은행과 자산운용사 유치가 우선이며, 이후 쌀·커피 원자재와 항공·해운 금융으로 확장될 수 있다.

VinaCapital은 카타르·두바이·인도 GIFT 사례를 들어, 단계적 개방과 단일 규제, 자금세탁 방지가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