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의 비나소이(Vinasoy)가 2025년 수출매출 116% 증가를 발판으로 미국·일본 등 해외시장 확대에 나선다.

호찌민시(HCM City) 비나소이(Vinasoy)는 미국·일본 등 6개 해외시장 수출 확대를 올해 핵심 성장축으로 삼았다.

2025년 수출매출은 116% 급증했고, 2026년에도 184% 늘며 시장개척 성과를 이어갔다.

회사 측은 30년 가까운 연구와 품질·기술 투자로 대두 기반 식품의 장기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칸타 월드패널(Kantar Worldpanel)은 세계 식물성 식품시장이 2030년 1620억달러, 아시아태평양이 65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봤다.

비나소이는 베트남 포장 두유 90% 이상 점유율을 바탕으로 2200여 종자 자원과 농가 계약으로 공급망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