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레 밍 흥 총리는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를 만나 2026년 교역 1,000억달러, 2030년 1,500억달러 달성을 위한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6월 29일 하노이에서 레 밍 흥 총리는 이임 인사차 방문한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를 접견했다.

레 밍 흥 총리는 양국에 고위급 교류와 국방·안보 협력을 더 넓히자고 제안했다.

그는 2026년 교역액 1,000억달러, 2030년 1,500억달러 목표를 함께 추진하자고 밝혔다.

또한 문화 협력과 베트남 노동자 쿼터 확대, 지방 간 협력 강화로 인적 교류를 넓히자고 했다.

최영삼 대사는 한국이 과학기술·반도체·재생에너지·AI·인프라 분야에서 베트남의 신뢰할 파트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