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르엠 민 훙(Lê Minh Hưng) 총리가 최영삼(Choi Young-sam) 주베트남 한국대사와 만나 2026년 교역 1000억 달러, 2030년 15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르엠 민 훙(Lê Minh Hưng) 총리는 2026년 4월 하노이(Hà Nội)에서 최영삼(Choi Young-sam) 주베트남 한국대사를 접견했다.

그는 또 럼(Tô Lâm) 서기장의 2025년 8월 한국 방문과 이재명(Lee Jae Myung) 대통령의 2026년 4월 베트남 방문이 신뢰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훙 총리는 국방·안보와 지방 교류를 넓히고, 2026년 1000억 달러·2030년 1500억 달러 교역 목표를 균형 있게 추진하자고 밝혔다.

또한 한국 기업의 베트남 투자를 장려하며 반도체, 전자, 재생에너지, 도시철도, 스마트시티 분야의 신규 사업 확대를 요청했다.

최 대사는 과학기술, LNG 발전, 인공지능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 기업과 국민의 베트남 장기 활동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