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은행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위조 외화 위험이 커지자 개인·기업에 허가된 금융기관을 통해서만 외화 거래를 하라고 경고했다.

베트남 국가은행(Ngân hàng Nhà nước Việt Nam)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위조 외화 유통이 복잡해지자 거래 주의령을 냈다.

국가은행은 상업은행과 외국은행 지점, 중앙은행 승인 환전대행만 합법적 외화 거래 창구라고 1일 밝혔다.

개인 간 환전이나 무허가 조직의 매매는 위조지폐 위험과 법 위반을 초래할 수 있다며 강하게 경고했다.

의심스러운 외화를 계속 사용·유통·이전하지 말고, 하노이 경찰(Công an Hà Nội)이나 인근 신용기관에 신고하라고 안내했다.

당국은 선제 대응이 개인·기업 자산을 지키고 외환시장의 통화안정과 금융질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