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정부가 지붕형 태양광 잉여전력 판매 한도를 20%에서 50%로 높였다.

베트남 정부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새 시행령으로 지붕형 태양광 잉여전력 판매 한도를 20%에서 50%로 상향했다.

자가생산·자가소비형 시스템을 둔 가정과 저압 계통 연계 설비, 산간·접경·섬 지역 설비가 판매 대상에 포함됐다.

공공자산에 설치된 태양광도 허용되며, 비연계 산간·접경·섬 지역은 초과전력 판매량에 제한이 없다.

개정령은 6월 26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되며, 지역 전력망 여력과 안전 조건이 충족되면 50%를 넘길 수도 있다.

잉여전력 매입가는 전년도 평균 전력시장가격을 따르되, 기준을 넘으면 지역별 지상형 태양광 상한가를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