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6월 27일 하노이(Hà Nội) 동경의숙광장에서 33개 시·성, 3,321개 기초단위가 함께한 마약예방·퇴치 행동의 달을 시작했다.

베트남 공안부와 하노이(Hà Nội) 인민위원회는 6월 27일 동경의숙광장에서 마약예방·퇴치 행동의 달을 공식 출범시켰다.

부총리 팜티탄짜(Phạm Thị Thanh Trà)는 공안·국경수비대의 헌신을 치하하며, 33개 시·성과 전국 3,321개 기초단위 참여를 강조했다.

그는 국제 마약밀매조직 해체 등 성과를 언급하면서도, 범죄가 디지털 기술로 더 교묘해져 대응 방식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팜티탄짜(Phạm Thị Thanh Trà)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에 공안의 핵심 역할을 강화하고, 전 정치체제와 주민이 함께 무마약 공동체를 만들자고 촉구했다.

행사에서는 희생자 추모식도 함께 열려, 마약의 폐해를 되새기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당·국가의 결의를 상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