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방부는 2026년 상반기 1,255구의 전사자 유해를 수습했으며,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뚜옌꽝(Tuyên Quang) 집단매장지 3곳과 DNA 감식 확대 계획을 밝혔다.

국방부는 2026년 상반기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에서 전사자 유해 1,255구를 수습했고, 뚜옌꽝(Tuyên Quang)에서 집단매장지 3곳도 확인했다.

이 수치는 6월 26일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공개됐으며, 국가전사자유해 수색·발굴·신원확인위원회가 실적을 점검했다.

국방부는 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에 투입된 24개 수색팀과 3,600여 명의 채혈·채취 인력을 통해 15,400여 기 묘를 조사했다.

또한 유가족 93,464명의 생체 시료를 수집·보관했고, 이 중 53,000여 건은 분석돼 국가 DNA 데이터베이스에 통합됐다.

팜 티 탄 짜(Phạm Thị Thanh Trà) 부총리는 500일 캠페인을 가속하라며, 2027년 7월 27일까지 7,000구 송환과 18,000건 DNA 분석을 목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