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프리모리예주 아르툄에서 6월 23일 열린 제3회 ‘멜로디 오브 프렌드십’ 축제에서 베트남 커뮤니티가 전통예술 쩌우반과 코 도이 트엉 응안(Cô Đôi Thượng Ngàn)을 공연했다.

러시아 프리모리예주 아르툼(Artyom)에서 6월 23일 제3회 멜로디 오브 프렌드십(Melodies of Friendship) 축제가 열렸다.

아르툼 시장 비아체슬라프 쿠본(Vyacheslav Kvon)이 주도한 이 행사는 베트남·중국·한국 등 6개국 공동체를 한자리에 모았다.

베트남 커뮤니티는 북부 전통예술 쩌우반(chầu văn)과 유네스코가 인정한 삼계모신 신앙 요소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다.

코 도이 트엉 응안(Cô Đôi Thượng Ngàn) 공연은 현지 주민과 해외 관객의 호응을 얻으며 베트남의 전통성과 문화적 가치가 부각됐다.

주러 베트남 총영사 응우옌 비엣 끼엔(Nguyễn Việt Kiên)은 문화교류가 아르툼의 연대와 협력, 무역·교육·관광 확대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