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홍하극장(Théâtre Hồng Hà)에서 ‘응우오이 꼰 가이 하 타인’이 첫선을 보이며, 51번 Đường Thành 거리에서 매주 공연된다.

하노이(Hà Nội)의 개량오페라 ‘응우오이 꼰 가이 하 타인(Người Con Gái Hà Thành)’이 어제 홍하극장(Théâtre Hồng Hà)에서 초연됐다.

작품은 프랑스 식민 지배에 맞선 하노이 여성들의 항전과 우옌 타인(Uyên Thanh) 첩보원의 활약을 통해 독립과 희생을 그렸다.

연출은 쩨우 쭝 끼언(Triệu Trung Kiên), 극본은 응우옌 또안 탕(Nguyễn Toàn Thắng) 등 베테랑 창작진이 맡아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탄 흐엉(Thanh Hương), 홍 응웅(Hồng Nhung), 꽝 뚜언(Quang Tuấn) 등 출연진은 전통 개량오페라와 현대적 연출을 결합해 감동을 전한다.

주최 측은 음악·조명·무대에 집중 투자해 젊은 세대에 하노이의 역사와 문화를 더 가깝게 전하고자 주 1회 상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