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하노이(Hà Nội) 중심 철도망과 고속철 사업을 위해 2025~2030년 3만5000명, 약 8800만달러를 투입해 철도 인력 양성에 나선다.

베트남 정부는 2025~2030년 3만5000명, 2031~2035년 7만명을 추가로 양성해 철도 인력난을 풀 계획이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추진되는 라오까이(Lào Cai)–하노이(Hà Nội)–하이퐁(Hải Phòng) 노선은 2431명의 운영·정비 인력이 필요하다.

북남 고속철도는 1500km가 넘는 대형 사업으로, 설계·시공·제조·운영 분야에서 20만명 이상 일자리를 만들 전망이다.

정부는 장학금과 교육과 실험실 확충에 약 8800만달러를 배정하고, 전문 인력 양성센터도 2045년까지 세울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외국 의존을 줄이려면 학교와 산업이 함께 미케카트로닉스·신호·전력 분야 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워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