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과학기술부는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 기업에 R&D 3퍼센트 의무를 추진해 최대 7조6000억 동을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내놨다.

과학기술부는 하노이(Hà Nội)에서 공개한 초안으로,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 디지털 기업의 R&D 지출을 매출 3퍼센트 이상으로 의무화하려 한다.

Viettel, FPT, VNPT, CMC, MobiFone은 현재 0.15퍼센트에서 2퍼센트 수준이라, 기준 통과 시 투자 확대가 불가피하다.

기준이 시행되면 5대 기업의 연간 R&D 재원은 최대 7조6000억 동(3억9100만 달러) 늘고, Viettel만 4조3000억 동을 추가 부담한다.

베트남은 현재 디지털 기술 기업이 약 8만 곳이며, 전문가들은 R&D가 GDP의 0.4퍼센트에서 0.5퍼센트에 그쳐 자금 확대가 필요하다고 본다.

정부는 57-NQ-TW 노선에 따라 2030년까지 5곳, 2045년까지 10곳의 세계 수준 기술기업을 육성하려고 신용 지원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