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동(Lâm Đồng) 함끼엠(Hàm Kiệm)에서 주민 도 반 쉬(Đỗ Văn Sỹ)가 발견한 10kg 희귀 천산갑을 당국에 자진 인계했다.

지난 1일 람동(Lâm Đồng) 함끼엠(Hàm Kiệm)에서 도 반 쉬(Đỗ Văn Sỹ)가 10kg 천산갑을 발견해 즉시 신고했다.

대성(Đại Thành) 마을 주민인 그는 살아 있는 희귀 보호종임을 확인한 뒤, 법에 따라 당국에 자발적으로 넘겼다.

초기 조사에서 천산갑은 외상 없이 건강 양호했고, 이동에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함끼엠 경찰과 관계기관은 서류를 마쳐 함투언남(Hàm Thuận Nam) 산림보호부서로 이송 준비를 했다.

해당 천산갑은 보호·관리 후 원래 서식지로 방사될 예정이며, 주민 의식도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