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동(Lâm Đồng) 리엔크엉 국제공항이 10억 동(VNĐ) 이상을 투입한 보수·확장 공사 후 8월 19일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국영 베트남공항공사(ACV)는 8월 19일 럼동(Lâm Đồng) 리엔크엉 국제공항 재개항을 목표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4월 4일 임시 폐쇄된 이 공항은 활주로와 유도로, 안전구역을 전면 보수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총 1조 동(VNĐ) 이상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운항 안전과 기반시설 동기화를 위해 ACV가 직접 투자했다.

이번 정비는 중앙고원(Tây Nguyên)의 항공 허브 육성을 위한 전략 사업으로, 악천후에도 안전운항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2030년까지 4E급을 갖춰 보잉 787(Boeing 787)·에어버스 A350(Airbus A350)과 연 500만명·2만t 화물을 처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