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기자협회(VJA)와 한국기자협회(JAK)가 6월 22~26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만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시대의 언론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응우옌 꽝민(Lê Quốc Minh) VJA 회장은 6월 22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박종현(Park Jong-hyun) JAK 회장과 실무회의를 열고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민 회장은 101주년을 맞은 베트남혁명언론기념일 행사를 언급하며, 2024년 호찌민시(HCM City)와 2026년 하이퐁(Hải Phòng) 개최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전국언론포럼에서 언론사 구조조정과 편집 효율화, 인공지능(AI) 활용, 디지털 전환 속 수익모델 발굴이 핵심 의제였다고 설명했다.

박종현 회장은 베트남 방문 때마다 양국 우호를 체감한다며, JAK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광·문화 홍보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양측은 6월 22~26일 일정의 교류가 정보공유와 실무경험 교환을 늘려, 베트남·한국 언론계의 디지털 협력을 더 공고히 할 것이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