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6월 17일 열린 ‘다오 혹’ 행사에서 하노이(Hà Nội) 문묘-꽉뜨쥐아감이 베트남 교육·문화유산의 상징으로 조명됐다.

파리(Paris) 유네스코(UNESCO) 본부에서 6월 17일 ‘다오 혹(Đạo Học)’ 행사가 열려 베트남 문화유산을 소개했다.

이 행사는 베트남-유네스코(1976~2026) 수교 50주년과 꽉뜨쥐아감(Quốc Tử Giám) 창건 9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응오 레 반(Ngô Lê Văn) 외교부 차관은 문묘-꽉뜨쥐아감(Văn Miếu – Quốc Tử Giám)을 학문 존중과 인재 중시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82개 박사비석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고, 하노이(Hà Nội)의 탕롱 황성(Thăng Long)과 함께 문화의 가치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나예프 알파예즈(Nayef Al-Fayez) 유네스코 문화사무차장은 전시·음악·아오자이(áo dài) 등으로 베트남 전통과 미래세대 가치를 알렸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