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동(đồng)은 2026년 1~5월 하노이(Hà Nội)에서 140억달러 무역적자 속에도 달러 대비 26,291~26,372동 범위에서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의 통화인 동(đồng)은 2026년 4~5월 달러당 26,291~26,372동에 머물며 안정적 흐름을 보였다.

1~5월 무역적자는 140억달러로 10년래 최대였지만, 수입 증가가 곧바로 환율 급등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응우옌 투 아인(Nguyễn Tú Anh)은 컴퓨터·전자부품 수입 880억달러 급증이 생산설비 투자와 기술업그레이드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위그룹(WiGroup) 트란 응옥 바우(Trần Ngọc Báu)는 외국인투자기업의 해외자금 조달과 100억달러 외국인직접투자 유입이 달러 수요를 완충했다고 봤다.

전문가들은 미국 금리·관세 변수와 수입대금 지연이 남아 있어, 베트남 동의 3분기 압박 가능성은 여전히 주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