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년 상반기 GDP 8.18퍼센트, 무역 규모 5497억 달러를 기록하며 제조업·FDI 중심 성장세를 강화했다.

아이큐아이 글로벌 말레이시아의 샨 사이드(Shan Saeed)는 2026년 하반기 베트남의 거시경제 전망을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평가했다.

2026년 상반기 베트남 실질 GDP는 8.18퍼센트 늘었고, 2분기에는 8.39퍼센트로 가속되며 성장 모멘텀을 키웠다.

산업 부가가치는 9.86퍼센트, 제조·가공업은 10.23퍼센트 증가해 저임금 중심에서 고도화 산업 구조로 이동했다.

무역 규모는 5497억 달러로 27.1퍼센트 늘었고, 외국인직접투자 약정은 346억5000만 달러로 61퍼센트 급증했다.

샨 사이드는 세계은행의 중상위소득국 재분류를 계기로 베트남이 생산성·기술·인프라 중심 성장 모델로 전환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