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년 상반기 수출 2665억달러와 무역적자 166.5억달러에도 하노이(Hà Nội)를 중심으로 연간 5500억달러 목표를 향해 수출 확대에 나섰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수출 2665억달러를 바탕으로 하반기 성장세 유지를 서두르고 있다.

상반기 수입은 2832억달러로 33.4% 늘어 적자 166.5억달러를 냈지만, 이는 생산 확대용 투자 성격이 크다는 평가다.

쩐 타인 하이(Trần Thanh Hải)는 전자·기계 수입 증가가 기업의 향후 생산과 수출 준비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응우옌 반 빈(Võ Xuân Vinh)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선주문 물량과 인공지능 수요로 부품·원자재 수입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은 2026년 총교역 1조달러를 넘길 가능성이 거론되며, 농산물·캐슈 수출도 연말 특수를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