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과 러시아는 카잔(Kazan)에서 열린 회동에서 아세안-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연계를 강화하고, 3.4억 인구·세계 GDP 25% 규모의 유라시아 통합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블라디미르 푸틴(Владимир Путин) 러시아 대통령은 35주년 아세안-러시아 기념정상회의 계기로 카잔(Kazan)에서 회동을 주재했다.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아세안 정상들과 함께 유라시아 통합과 연결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상들은 3.4억 인구와 세계 GDP 25%를 차지하는 유라시아가 전략·물류 중심지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아세안은 2025년 GDP 4조달러로 세계 5위 경제권이 됐고, 2030년 4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측은 아세안-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연계, 에너지·철도·해상 물류 협력으로 공급망 회복력을 높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