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민 훙 총리는 7월 35주년 아세안-러시아 정상회의가 열린 러시아 카잔(Kazan)에서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레 민 훙(Le Minh Hung) 총리는 7월 35주년 아세안-러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해 러시아 카잔(Kazan)에서 협력 의지를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은 개회사에서 아세안(ASEAN)의 국제적 역할과 10개국 협력 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1991년 시작된 대화관계 35년을 기념하며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3개 축의 전략파트너십을 재점검했다.

아세안과 러시아는 1996년 전면대화동반자, 2005년 공동선언, 2010년 하노이(Hà Nội) 정상회의를 거치며 협력을 심화했다.

베트남은 이번 참석으로 아세안-러시아 실질협력 확대를 뒷받침하고,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 역내 메커니즘 참여도 부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