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농산물 추적시스템이 26개 성·시, 18,500개 제품으로 확대됐고, 3개 두리안 컨테이너는 중국 수출에 성공했다.

베트남 농업환경부(MAE)는 2026년 6월 12일 현재 26개 성·시에서 추적시스템을 운영하며 18,500개 제품을 관리하고 있다.

응우옌 반 롱(Nguyễn Văn Long) 과학기술국장은 547개 농가·255개 재배지·149개 기업, 총 919건 화물을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롱 국장은 5월 10일까지 두리안 3개 컨테이너가 중국 수출을 마쳤다며, 플랫폼의 실시간 추적이 시장 접근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MAE는 7월 1일부터 쌀·육류·달걀·우유·파인애플·패션프루트·차까지 확대하고, 타이빈시드와 록뜨어이 등도 참여시킬 계획이다.

정부는 전국 확대를 추진하며 하노이(Hà Nội) 본부에서 데이터 연계·검증을 강화해 물류와 수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