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하노이(Hà Nội) 통보를 통해 베트남 생두리안 수입을 허용하며 14억 명 시장을 열었다.

베트남 농업환경부 산하 식물생산보호국은 7월 9일 인도가 생두리안 수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인도대사관(Hà Nội) 통보로 베트남은 두리안(Durio zibethinus) 수출 허용국에 새로 포함됐다.

이번 조치는 5차 식물검역명령 2026 개정본에 반영됐고 추가 검역서류도 요구되지 않는다.

양국은 수개월 기술협의를 거쳤으며, 베트남은 시장 다변화와 수출 의존도 완화를 기대한다.

초기 수요는 대도시, 프리미엄 유통망, 호텔과 이커머스에 집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