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Hải Phòng)에서 깜판 폼마탓(Khamphan Phommathat) 라오스 부총리 겸 법무장관이 방문해 4.6백만 인구·3,200㎢ 도시의 대(對)라오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레 응옥 쩌우(Lê Ngọc Châu) 하이퐁(Hải Phòng) 당서기는 16일, 이 도시의 4.6백만 인구와 3,200㎢ 규모를 설명했다.

하이퐁(Hải Phòng)은 비엔티안(Vientiane)·우돔싸이(Oudomxay)와 우호협정을 맺고 교육·의료·무역 등 7개 분야 협력을 이어왔다.

또 134명 라오스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며, 양측은 인프라·물류·에너지·관광을 중심으로 경제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깜판 폼마탓(Khamphan Phommathat) 라오스 부총리 겸 법무장관은 방문 자리에서 자연자원·광업과 교육훈련의 심화를 요청했다.

양국은 2027년 수교 65주년과 우호조약 50주년을 앞두고, 하이퐁(Hải Phòng)·라오스 지방 간 협력을 더 넓히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