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페어몬트 호텔 3층에 레스토랑 ‘쩐 다이너스티(Trần Dynasty)’가 문을 열고, 3개 전용룸과 루프톱에서 베트남 현대 요리를 선보였다.

하노이(Hà Nội) 페어몬트 하노이에 ‘쩐 다이너스티(Trần Dynasty)’가 문을 열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베트남 요리를 내세웠다.

국제적 명성의 셰프 루크 응우옌(Luke Nguyễn)이 지휘하며, 지역 재료와 조리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인다.

레스토랑은 실내외 테라스, 도심 조망 루프톱, 3개 전용룸과 오픈 키친을 갖춰 식사 경험의 몰입도를 높였다.

페어몬트 하노이 총지배인 장프랑수아 브룅(Jean-François Brun)은 하노이(Hà Nội)의 역사와 변화하는 도시성에 맞춘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연꽃과 보리수잎, 국화, 쩐(Trần) 시대 용 부조 등 베트남 문화 요소를 곳곳에 담아 정체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