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7월 30일 오버나이트 금리가 0.75%로 떨어지고, 베트남국가은행(SBV)이 12조3000억 동을 공급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7월 30일 오버나이트 금리가 연 0.75%로 내려가며 2024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베트남국가은행(SBV)의 단기 유동성 압박 완화와 은행권 자금 여유가 뚜렷해졌다.

그러나 1주·2주·1개월 금리는 각각 4.49%, 6.4%로 높아 중장기 자금수요는 여전했다.

2026년 7월 13일 기준 은행권 대출잔액은 20조1000억 동, 연말 대비 7.86% 늘어 신용과 예금 격차가 컸다.

베트남국가은행(SBV)은 국가금고 만기예치금의 LDR 반영비율을 20%에서 50%로 올려 국영은행 4곳(Big4)의 압박을 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