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6월 16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미국·이란의 평화합의 발표를 환영하며 조속한 서명과 이행을 촉구했다.

베트남 외교부의 팜 투 항(Phạm Thu Hằng) 대변인은 16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미국과 이란의 평화합의 발표를 환영했다.

그는 베트남이 이번 합의에 이르기 위한 당사국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관련국들이 조속히 서명하고 합의를 전면 이행하길 촉구했다.

또 국제법과 유엔 헌장에 따라 중동과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의 평화·안정을 위한 해법을 원했다.

이는 지역 국가들과 세계의 평화, 협력, 개발을 위한 지속가능한 해결을 만들기 위한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