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띠엔 쩌우 부총리는 6월 8~10일 도쿄에서 일본 정부·의회와 만나 후생·AI·에너지·관광 등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쩐 띠엔 쩌우(Châu) 부총리는 6월 8~10일 도쿄(Tokyo)에서 제31회 아시아의 미래 회의 참석을 계기로 일본 인사들을 연쇄 회동했다.

쩌우 부총리는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과 만나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의 5월 베트남 방문이 양국 관계 심화의 이정표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휘에(Huế)에서 9월 열릴 제2차 베트남-일본 지방협력포럼과 관광객 2배 확대를 위해 입국 절차 간소화를 요청했다.

모테기 외무상은 FOIP 구상에서 베트남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 일본대학(Vietnam Japan University) 등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쩌우 부총리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총리, 야마가타 요코(小渕優子) 의원연맹 회장, JICA와도 만나 AI·반도체·녹색전환 협력과 인재양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