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6월 8~9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제3차 ASEAN 미래포럼(AFF) 참석과 공식 방문을 마치고 출국했다.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는 9일 저녁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공식방문과 제3차 ASEAN 미래포럼(AFF) 일정을 마쳤다.

그는 부인과 대표단과 함께 호치민 묘소(Hồ Chí Minh Mausoleum)와 북선 거리(Bắc Sơn) 순국선열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또 또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훈 마넷 총리를 접견했고, 르엉(Lê Minh Hưng) 총리는 환영식과 정상회담을 주재했다.

베트남은 캄보디아의 국가건설과 발전을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양국은 국방·안보·외교 3국 협력회의의 실효성 강화를 논의했다.

훈 마넷 총리는 ASEAN 미래포럼 2026 개막연설에서 평화가 개발의 전제라고 강조하며, 회원국의 공동으로 더 안전한 지역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