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자 뚝 부총리가 하노이(Hà Nội)역을 남쪽 14km 떨어진 응옥호이(Ngọc Hồi)로 옮기는 방안을 물류·교통·비용 측면에서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팜 자 뚝(Phạm Gia Túc) 베트남 부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역 이전이 교통 운영과 혼잡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따져보라고 지시했다.

기존 하노이(Hà Nội)역은 레주언 거리(Lê Duẩn)에 있으며, 프랑스가 1899년 지어 1902년 개통한 역사적 건물로 평가된다.

이번 이전안은 국도 1A 확장과 연계해 역을 남쪽 14km의 응옥호이(Ngọc Hồi)로 옮기고, 여객·화물 동선을 재배치하는 내용이다.

비엉그룹(Vingroup)이 제안한 사업은 건설부(MoC)와 하노이시가 부지 정리를 올해 안에 추진하려는 가운데 검토되고 있다.

뚝 부총리는 공공·민간협력(PPP) 적용 시 투자자 선정과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해 국가자원 낭비와 근로자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