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르 민 흥(Prime Minister Lê Minh Hưng)이 베트남 전후 폭탄·지뢰·화학물질 피해 극복 국가위원회를 맡게 됐다.

6월 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르 민 흥(Prime Minister Lê Minh Hưng) 총리가 전후 폭탄·지뢰·화학물질 대책 국가위원회 수장으로 임명됐다.

판 반 장(Phan Văn Giang)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상임 부위원장을 맡고, 쯩 비엣 훙(Trịnh Việt Hùng)과 다오 홍 란(Đào Hồng Lan)은 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전후 유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향·우선순위·해결책을 총리에 건의하고, 국내외 자원 동원 방안도 마련한다.

또한 각 부처와 성 인민위원회가 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하도록 조정·감독하며, 실행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한다.

정부는 이 기구를 통해 폭탄·지뢰·화학물질 피해 복구의 범정부 대응을 강화하고 장기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