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골목의 3층 집에서 응우옌 판 끼엔(nguyễn phan kiên) 교수가 20년 가까이 HUST 학생들을 가르치며 40건 넘는 상용화 발명과 코로나19 대응 제품 10여 종을 만들었다.

하노이(Hà Nội) 골목의 3층 집은 20년 가까이 HUST 학생들의 실험실이자 창작 공간으로 쓰였다.

응우옌 판 끼엔(nguyễn phan kiên) HUST 부연구소장은 2008~2009년부터 장비를 집으로 옮겨 학생 지도를 시작했다.

그는 3D프린터와 납땜 장비를 열어두며, 학생들이 실패와 수정을 반복해야 진짜 배운다고 강조해 왔다.

의생명공학 선구자인 그는 1999년 HUST 졸업 뒤 2008년 일본 시바우라공대(shibaura institute of technology) 박사 과정을 마쳤다.

그는 40건 넘는 상용화 발명과 코로나19 대응 10여 종 제품을 내며, 지금도 제자들의 성장을 가장 큰 성과로 꼽는다.